알캡처를 사용하던 나에게 봄바람처럼 찾아온 강력한 캡처도구이다. 얘가 가진 다양한 기능들에 대한 보답이라도 받듯 유료이다.



포터블로 사용하도록 해보자.



실행하면 아기자기한 컨트롤 패널이 뜬다. 아이콘 모양으로 보아 추측해볼 수 있을 것 같다. 지금은 알캡처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다 소개하지는 않겠다.




그렇다면 이것만의 독창성은 무엇인가?


처음에 이 툴을 보고 반한 것은 바로 이것이다. 바로 강조를 위해서 대상 지정 이외 부분의 블러처리이다.




이미지 캡처 후 따로 포토샵 작업 없이 바로 편집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. 그러나 보고서 작성 및 포스팅에 활용하기에는 유료라는 점과 알캡처에 안착하여 사용중이기에 갈아탈 필요성을 못느끼겠다.




이외에도 많은 기능이 있을것이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사용하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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